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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6월 여름 삿포로 2일차 | 키타카로 본점, 보타닉가든, 토리톤 스시, 맥주박물관, 그리고 파르페

5박 6일 삿포로 여행 목차- 대문자 P의 일본 여행 전날 출국 준비 겸 출국하기- 삿포로 1일차 | Kitaca 카드, JR express, 징기스칸, 그리고 메가돈키호테- 삿포로 2일차 | 키타카로 본점, 보타닉가든, 토리톤 스시, 맥주박물관, 그리고 파르페 (1탄, 2탄)- 삿포로 3일차 | 인디고트래블 비에이 투어 : 준페이, 청의 호수, 그리고 스프카레- 삿포로 4일차 | 오타루 오르골당, 르타오 본점, 그리고 유리공방- 삿포로 5일차 | 조잔케이 료칸 후기, 송영버스 및 루미나리에- 삿포로 호스텔, 호텔, 조잔케이 료칸 숙박 후기 요약- 25년 6월 여름 삿포로 근교 조잔케이 예약 팁 아침에 호스텔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서 일찍 깼습니다. 오늘이 운동회 날인지 9시 이전부터 온갖 소리..

일본 2025.06.17

25년 6월 여름 삿포로 1일차 | Kitaca 카드, JR express, 징기스칸, 메가돈키호테

우선 목차~~~- 대문자 P의 일본 여행 전날 출국 준비 겸 출국하기- 삿포로 1일차 | Kitaca 카드, JR express, 징기스칸, 그리고 메가돈키호테- 삿포로 2일차 | 키타카로 본점, 보타닉가든, 토리톤 스시, 맥주박물관, 그리고 파르페 (1탄, 2탄)- 삿포로 3일차 | 인디고트래블 비에이 투어 : 준페이, 청의 호수, 그리고 스프카레- 삿포로 4일차 | 오타루 오르골당, 르타오 본점, 그리고 유리공방- 삿포로 5일차 | 조잔케이 료칸 후기, 송영버스 및 루미나리에- 삿포로 호스텔, 호텔, 조잔케이 료칸 숙박 후기 요약- 25년 6월 여름 삿포로 근교 조잔케이 예약 팁 어딜가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생각이라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 교통카드 만들기 입니다. JR 패스도 확인해보긴 했지만..

일본 2025.06.17

25년 6월 여름 삿포로 근교 조잔케이 여행 | 혼자 여행에 적합한 가성비 여성 전용 료칸 스이쵸칸 저렴하게 예약하기

삿포로 5박 6일 여행 : 목차- 대문자 P의 일본 여행 전날 출국 준비 겸 출국하기- 삿포로 1일차 | Kitaca 카드, JR express, 징기스칸, 그리고 메가돈키호테- 삿포로 2일차 | 키타카로 본점, 보타닉가든, 토리톤 스시, 맥주박물관, 그리고 파르페 (1탄, 2탄)- 삿포로 3일차 | 인디고트래블 비에이 투어 : 준페이, 청의 호수, 그리고 스프카레- 삿포로 4일차 | 오타루 오르골당, 르타오 본점, 그리고 유리공방- 삿포로 5일차 | 조잔케이 료칸 후기, 송영버스 및 루미나리에- 삿포로 호스텔, 호텔, 조잔케이 료칸 숙박 후기 요약- 25년 6월 여름 삿포로 근교 조잔케이 예약 팁 대학원생은 바빠서... 휴일과 시기가 맞아 떨어져야 여행을 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단 시기를 정하고,..

일본 2025.06.05

25년 6월 여름 삿포로 5박6일 여행 준비 | 대문자 P의 일본 여행 전날 출국 준비 겸 출국 하기 (준비물, 이심 등)

안녕하세요, 본격적으로 대학원생이 되면서 대학원의 집요정 도비는 이전에 교환학생 때 다녀왔던 여행 후기를 쓸 어쩌구가 남지 않았어요... 사실 너무 옛날 일이기도 해서 이제와서 쓰기엔 좀 멋쩍은 면도 있고요. 그래서 이전에 쓰던 여행일지는 뒤로 하고 연구실 휴일과 대통령 선거일을 껴서 휴가를 내고 다녀온 삿포로 여행일지를 써보려고 합니다. 첫 편은 호텔에서 일이 하기싫어서 회피하고 있는 저의 일본 여행 준비 일지~~다른 편들은 여기에 링크로 넣어둘 거에요. 대략적인 목차는 다음과 같을 예정입니다. - 대문자 P의 일본 여행 전날 출국 준비 겸 출국하기- 삿포로 1일차 | Kitaca 카드, JR express, 징기스칸, 그리고 메가돈키호테- 삿포로 2일차 | 키타카로 본점, 보타닉가든, 토리톤 스시,..

일본 2025.06.05

미국 교환학생의 한학기 생활 비용 정리하기

- 2023 Spring semester 미국 교환학생의 한학기 생활비 내역(2023-1) 정리하기1. 학교에 낸 비용 : 7736.41 $기숙사비 : 3480 $밀플랜 : 2360 $ ( 주에 12 meal + 200 dining dollar )보험료 : 1601.41 $International Orientation Fee ( 국제학생 OT 비용 ) : 145 $Exchange Student Fee( 교환학생 비용 ) : 50 $ Course Fees( 미술 수업 비용 ) : 100 $  기숙사비, 밀플랜, 보험료, 교환학생 추가비용 및 ot 비용은 필수 적이었고, course fees의 경우 비용이 있는 수업을 들을 경우 부과되는 비용입니다. 생각보다 학교에 내야 할 돈이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

미국 2024.05.22

일본 도쿄 하네다(HND) 공항 입국 심사 후 노숙하기 | 새벽비행기 타고 공항 샤워실 이용

테일러에 돈을 너무 많이 쓴 나머지... 하루는 공항에서 노숙을 하고 맛있는 밥과 일본의 귀여운 캐릭터에 돈을 더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이런 객기도 젊으니까 부리지 몇 년만 지나면 일단 제 허리가 남아나지 않을 거란 말이죠! 그러니까 할 수 있을 때 해보기로 했습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밤을 샐 수 있는지 여부는 하네다 공항 홈페이지의 FAQ를 보니 다음과 같이 나와있더라고요. 제가 테일러 콘서트를 가기 위해 새벽 밤비행기를 타다가 공항 검색대가 대부분 닫혀서 비행기를 놓칠 뻔한 이야기는 -> 여기(피치항공타고 인천공항에서 하네다 가기)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제가 하네다 공항을 노숙지로 고른 이유는 도심지에서 가깝다고 해서! 말고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사실 돌아갈 때는 서울이 아닌..

일본 2024.03.26

피치(Peach) 항공 타고 인천(ICN)에서 도쿄 하네다(HND) 가기

2024.02.07 22:35 - 2024.02.08 00:45 비행기를 탄 후기입니다. ( 설 명절 연휴 2/9 ~ 2/12) Taylor Swift 콘서트를 도쿄 돔에서 한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와 함께 도쿄돔 추첨을 넣었지만, 광탈했습니다. 하지만 이 기회를 놓치면 내가 평생 후회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말로는 포기했다고 하면서 한 달 동안 테일러 타령을 했거든요... (테러당한 친구들아 미안... 테일러에 대한 사랑이 너무 컸다...) 그래서 결국에는 대학원은 어떻게든 휴가를 내기로 결심한 뒤 암표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연차를 아끼기 위해 하루만 휴가를 내자는 다짐을 하고, 7일 밤에 인천공항을 떠나서 하네다 공항에서 노숙하고, 다음날 캡슐호텔에서 하루 묵은 뒤 9일에 나리타 공항을 통해 ..

일본 2024.02.10

221010 퀘벡 Quebec | 뚜벅이의 대중교통 몬트리올 3박 4일 단풍여행 2탄 feat. 도착역/출발역 잘못 예매하기

몬트리올에서 3박 4일로 호텔을 잡아두고 한 군데씩 찍어서 여행하자던 계획을 세워서 훌쩍 떠난 단풍여행. 전날 몽 뜨헝블렁에서 버스를 놓치고 택시비로 6인 40만 원을 지출하는 대참사가 있었지만... 다행히 택시를 타고 몬트리올로 돌아와 12시쯤 잠에 들었습니다. 저는 그 와중에 또 과제를 했어요... 어쨌든 다음날 퀘벡 일정에는 차질이 없었습니다... 또는 그렇다고 생각했죠! 퀘벡은 우리에게는 드라마 도깨비 촬영장으로 제일 유명한 작은 도시입니다. (몽뜨헝블렁에서 끝내주는 단풍 구경과 비버테일 시식 후 낙오된 이야기) - 클릭 다음날 새벽, 저희는 viarail(비아레일)을 타고 퀘벡으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비아레일은 캐나다의 국립 기차입니다. 미국의 Amtrak(암트랙)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

캐나다 2023.10.14

221009 몽뜨헝블렁 Mont Tremblant | 뚜벅이의 대중교통 몬트리올 3박 4일 단풍여행 1탄 feat. 버스 놓치고 택시 타고 몬트리올 복귀

춥고, 아름답고, 무섭고, 재밌었던 단풍 여행기 ​ 3박 4일을 몬트리올에서 있으면서 퀘벡, 몽 뜨헝블렁, 그리고 몬트리올을 여행했습니다. 노스밴쿠버에서 단풍을 보러 몬트리올로 훌쩍 떠나서 오후에 도착 후 저녁을 먹었던 10월 8일이 지나, 10월 9일엔 가을엔 단풍 구경 명소로 꼽히고 겨울엔 스키장이 운영한다는 몽 뜨헝블렁(프랑스 발음)으로 향했습니다. ​ 여기를 가기 위해 galland bus를 7:30에 타고 가야 했어요. 호텔에서 걸어서 20분 정도의 거리였고, 짐이 없었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6시 50분쯤 길을 나섰습니다. 하지만 가자마자 들어가려고 했다가 경비원 분이 표를 따로 받아야 한다고 우리를 막으셨습니다. 당연히 저 표에 qr코드가 있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캐나다 2023.09.14

에어프레미아로 LAX - ICN 입국하기 | 면세점, 지연, 탑승구 못 찾아서 물어본 후기

에어프레미아의 이코노미 석을 타고 로스앤젤레스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후기입니다. 출국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에이프레미아로 출국한 후기 에어프레미아 타고 로스앤젤레스 가기 (ICN - LAX) 1월 5일, ICN(인천국제공항) - LAX(Los Angeles 국제공항) 행 비행기 YP101편을 탄 솔직한 후기입니다. 입국시 지연되어서 곤란했던 후기가 보고 싶으시다면 여기 -> 에어프레미아 입국시 항공편 지연되 bet-trek.tistory.com - 6월 5일 10:50 출발 후, 한국에는 6월 6일 15:45 입국 예정이었으나, 비행기가 2시간가량 지연되어 실제로 비행기에서 내린 시각은 18:15였습니다. 1. 지연 소식 듣고 경악하기 마마무의 LA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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